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は「安全管理夜回り担当委員」のご紹介ですね。
以下引用「
吾輩(わがはい)らはネコである。茶のトラ模様が「トランス」、黒毛が「ポート」と、名前もちゃんとある。岡山市にある運送会社「両備トランスポート岡山」のれっきとした「社員」だ。吾輩らの入社以来、会社では無事故が続き、その功績でニャンと社内表¥彰も受けたのだ。
吾輩らは、06年の寒い時期、流浪の末に会社近くにたどり着いた。従業員や運転手らが弁当を分け与えてくれるので、居心地が良くて住み着いた。
こんな野良ネコの生涯が一転したのは08年1月だった。会社が属する両備ホールディングスの社長さんが視察に訪れた時に、吾輩らもそろって玄関で出迎えた。すると、社長さんが律義な吾輩らの姿を気に入ってくれて、入社を許してくれた。肩書も「安全管理夜回り担当委員」とちゃーんともらった。
あの人気の「たま駅長」を誕生させた和歌山電鉄も同じグループの会社だからか、社長も「しっかりかわいがるように」と指示してくれて、暮らし向きはすこぶる改善された。事務所の中にすみかが用意され、給料代わりに毎日キャットフードがもらえるようになった。
昼間は女性社員のひざの上やパソ¥コンのキーボードの上で居眠りもするけど、もちろん役にも立っている。夜には当直の社員の相手もするし、気が向けば社内を見回って、目も光らせている。
そのうえ、吾輩ら自身も驚いたのが、わが社の事故がとっても減ったことだ。吾輩らが来た08年1月以来、会社の約65台のトラックが起こした事故は16カ月間、ゼロ。約530台あるというグループの貨物輸送部門全体でも08年の1年間で、前年の約4割まで事故が減ったんだ。
グループからは「無事故は、2匹の癒やし効果が大きい」として、優秀な社員に贈られる「トップランナー賞」を今年2月に授かった。たま駅長も07年12月に受賞した名誉ある賞ニャンである。
吾輩らの世話係、分島英子さんも「まとわりつかれたり甘えて鳴かれたりすると、なんだかほっとするんです。貢献ぶりはたま駅長に負けませんよ」とほめてくれているんだから、ネコの人生も捨てたもんじゃない。 」
今日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WI_Cits6GA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은 「안전 관리 야경 담당 위원」의 소개군요.
이하 인용 「
나자신(우리 네) 등은 고양이이다.차의 호랑이 모양이 「트랜스」, 검은 털이 「포토」라고, 이름도 제대로 있다.오카야마시에 있는 운송 회사 「 양비트랜스포트 오카야마」오를 수 있는 귀로 한 「사원」이다.나자신등의 입사 이래, 회사에서는 무사고가 계속 되어, 그 공적으로 날과 사내표창도 받았던 것이다.
나자신등은, 06년이 추운 시기, 유랑의 끝에 회사 근처에 가까스로 도착했다.종업원이나 운전기사등이 도시락을 나누어 주므로, 기분이 좋아서 정착했다.
이런 들고양이의 생애가 일전한 것은 08년 1월이었다.회사가 속하는 양비홀딩스의 사장씨가 시찰에 방문했을 때에, 나자신들도 모이고 현관에서 마중나갔다.그러자(면), 사장씨가 성실한 나자신등의 모습을 마음에 들어 주고, 입사를 허락해 주었다.직함도 「안전 관리 야경 담당 위원」이라고 (군)양이라고 받았다.
그 인기의 「역장」을 탄생시킨 와카야마 전철도 같은 그룹의 회사이기 때문인지, 사장도 「확실히 귀여워하도록(듯이)」라고 지시해 주고, 살림살이는 대단히 개선되었다.사무소안에 집이 준비되어 급료 대신에 매일 캣 후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낮은 여성 사원의 무릎 위나 파소콘의 키보드 위에서 앉아 졸기도 하지만, 물론 역에도 서있다.밤에는 당직의 사원의 상대도 하고, 기분이 내키면 사내를 돌아 보고, 눈도 빛내고 있다.
게다가, 나자신등 자신도 놀란 것이, 우리 회사의 사고가 매우 줄어 든 것이다.나자신등이 온 08년 1월 이래, 회사의 약 65대의 트럭이 일으킨 사고는 16개월간, 제로.약 530대 있다고 하는 그룹의 화물 수송 부문 전체에서도 08년의 1년간으로, 전년의 약 4할까지 사고가 줄어 들었다.
그룹에서는 「무사고는, 2마리의 유야자 효과가 크다」로서, 우수한 사원에게 주어지는 「탑러너 상」을 금년 2월에 내려 주셨다.역장도 07년 12월에 수상한 명예 있는 상 날이다.
나자신등의 도움계, 분 시마 에이코씨도 「와 깨어 지치거나 응석부려 울어지거나 하면, 어쩐지 안심합니다.공헌함 역장에게 지지 않아요」라고 칭찬해 주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의 인생도 버린 것이 아니다. 」
오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WI_Cits6GA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